노인심리상담사 하는일, 취업, 진로 전망

차마시는 노인

노인심리상담사는 우울증 또는 학대 등 정신건강이나 정서에 문제가 있는 노인들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상담사입니다. 심리상담분야는 전문적인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있으며, 비단 아동이나 청소년등에 국한되지 않고, 성인, 부부에서부터 노인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노인심리상담사는 노인들 또는 그 가족들과 신뢰를 쌓으며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예방하여 노인과 그 가족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직업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2000년도 중후반부터 이미 노인인구가 7%를 넘었고 그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있습니다. 노인가구의 70%이상은 노후대비가 되지않아 많은 걱정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자녀 출생이 급격하게 진행되었던 50-60년대생의 베이비붐 세대가 현재 60대 노인인구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핵가족시대와 맞물려 노인가구를 주로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큰 걱정이나 작은걱정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으며, 우울증에 의한 고독사, 자살등이나, 노인학대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때문에 정부에서도 노인재활센터나 심리상담소, 노인가구 방문지원등 국공립 센터들을 많이 개설하고 있고, 민간분야에서도 요양원, 실버타운 노인대학, 노인문화센터등 많은 시설들이 설립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고령화, 저출산 시대가 옴으로 맞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문인력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20-30년간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전망있는 직업입니다.

또한 노인심리상담사 뿐만아니라, 아동, 부부, 영유아, 가정 분야에도 심리상담사로써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직업군입니다.